6일~10일 오전 7시 50분 방송하는 KBS 1TV '인간극장'은 향희 씨의 일곱 손주 출장 육아기를 그린다.
딸 넷을 둔 딸 부잣집 엄마 윤향희(57)-김환(61) 부부는 일곱 손주를 위해 3년째 출장 육아를 떠난다.
엄마 향희 씨는 창원 집에서 부산 둘째네로 출장 육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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