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패자부활전'에서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패자부활전에서 한국 기록(38초74)을 넘어서야, 파리 올림픽 출전을 노릴 수 있다.
당시 한국은 남녀 400m와 1,600m 계주, 4개 종목에 출전해 남자 400m 계주는 준결선에 진출했고, 다른 3종목에서는 예선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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