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며 기살려준 방시혁 '자식 사랑', 하이브 내홍에 자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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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며 기살려준 방시혁 '자식 사랑', 하이브 내홍에 자중? [엑's 이슈]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세 번째 월드투어 인 서울 공연 첫날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처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기를 살려주고 용기를 북돋아 준 방시혁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두 번째 월드투어 '액트: 스위트 미라지(ACT: SWEET MIRAGE)' 서울 공연 당시 현장을 방문, 깜짝 댄스 챌린지를 펼쳐 현장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방시혁의 남다른 자식 사랑은 이번 콘서트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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