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황의조가 교체로 출전한 튀르키예 프로축구 알라니아스포르가 앙카라귀쥐와 한 골씩 주고받으며 비겼다.
알라니아스포르는 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의 에르여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앙카라귀쥐와 2023-2024 튀르키예 쉬페르리가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황의조는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 18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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