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에게 강제추행 최대치 수준 당했다"...선우은숙 친언니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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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에게 강제추행 최대치 수준 당했다"...선우은숙 친언니 호소

유영재에게 강제추행 피해를 주장한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경찰에 출석해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

채널A는 "이번 주 초 선우은숙 친언니가 경찰에 출석해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며 "친언니는 지난 20일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경찰 조사에서 친언니는 피해내용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유영재가 강제추행을 인정했다는 녹취파일과 함께 공황장애 진단서 등의 증거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력한 4팀' 측은 선우은숙 측근의 말을 인용해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언니에게 했던 행동은 강제 추행 수준의 최대치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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