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매직’을 앞세운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다시 한 번 68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만약 이라크를 꺾는다면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곧바로 획득한다.
만약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하면 신 감독은 인도네시아 축구사에 남을 빛나는 기념비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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