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주년' 르세라핌, 꽃 사이에서 피어난 다섯 멤버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2주년을 맞았다.
영상 속 르세라핌은 지난 2년을 되돌아보며 "다섯 명이 함께할 때 든든함을 느낀다.모든 순간이 그랬다.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 같다.우리만 공유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라고 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데뷔 1주년 때 촬영한 1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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