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퇴 20일만에 목격담…"낯익은 얼굴이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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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퇴 20일만에 목격담…"낯익은 얼굴이라 찰칵"

사진 속 한 전 위원장은 편안한 차림으로 햄버거 가게 앞을 통화하며 지나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이 외부에서 포착된 것은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지난달 11일 직에서 물러난 지 약 20일 만이다.

사진을 게재한 이는 "지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라며 "낯익은 얼굴이라 눈인사를 하고 문득 뒤돌아 사진을 찍었다고 하더라.방송이랑 똑같다고 한다"고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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