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피스 '수비+공격' 모두 강등권 수준"…SON도 아는 토트넘 약점, 포스텍만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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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피스 '수비+공격' 모두 강등권 수준"…SON도 아는 토트넘 약점, 포스텍만 모른다.

특히 토트넘보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기가 많았던 번리와 셰필드는 리그 19, 20위팀이기에 토트넘의 세트피스 불안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토트넘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강등권팀 수준과 비슷한 수비를 펼치는 이유로 매체는 "토트넘은 너무 많은 코너킥을 허용한다"라며 "이번 시즌 토트넘(6.5개)보다 경기당 코너킥 허용 숫자가 많은 팀은 강등권에서 경쟁 중인 2팀과 맨유까지 총 3팀뿐이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이 올시즌 코너킥에서 실점한 9골 중 6골이 상대의 크로스가 바로 동료에 연결되거나 토트넘 선수 몸 맞고 허용한 실점이었고, 해당 부문에서 토트넘보다 실점이 더 많은 프리미어리그 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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