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KT 문상철, 타구 맞은 발등 '단순 타박' 소견…"뼈에 이상 없어" [광주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천만다행' KT 문상철, 타구 맞은 발등 '단순 타박' 소견…"뼈에 이상 없어" [광주 현장]

KT 위즈 문상철은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첫 타석서 투런 홈런을 터트린 문상철은 데뷔 후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 문상철은 29경기서 타율 0.356(90타수 32안타) 7홈런 17타점 16득점, 장타율 0.600, 출루율 0.438, OPS(출루율+장타율) 1.038, 득점권 타율 0.375 등을 자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