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캡틴’ 손흥민(32)은 누구보다 간절하게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바란다.
토트넘 9년차를 보내고 있는 손흥민은 올 시즌 지휘봉을 잡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호주)의 신뢰 속에 주장으로 임명됐다.
토트넘은 4위 진입을 위해 남은 5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고 애스턴빌라가 미끄러지기만을 바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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