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준'으로 개명하라고"…본명잃은 박성훈, '♥로맨스' 꿈꾼다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본명보다 '전재준'으로 불려요.
박성훈은 "전혀 불쾌하거나 그렇지는 않고, 저희 작품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니까 이런 피드백을 주시는 것 아닌가 싶어서 재밌게 보고 있다"며 과몰입한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며 기뻐했다.
연기를 하며 고민되고 힘들었던 지점에 대해 '가스라이팅' 장면을 떠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