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충격 진실, 5년째 '밥도둑 코치' 있었다…"오는 감독마다 쓰질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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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충격 진실, 5년째 '밥도둑 코치' 있었다…"오는 감독마다 쓰질 않았어"

모든 팀에 있는 세트피스 공격 및 수비코치가 토트넘에 없는가란 점이다.

감독대행을 했던 메이슨 코치가 지난여름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온 뒤 다시 코치로 돌아가면서 세트피스 공격을 맡았다.

감독들도 토트넘 사정 잘 아는 메이슨 코치를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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