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 한동훈 떠난 자리 '76세' 황우여 지명한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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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생' 한동훈 떠난 자리 '76세' 황우여 지명한 與

국민의힘이 4·10 총선 참패 후 3주만에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에 지명했다.

'황우여 비대위'의 우선 과제는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다.

윤 권한대행은 황 고문에 대해 "공정하게 전당대회를 관리할 수 있는 분", "이준석 전 대표가 선출됐던 전당대회의 관리위원장"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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