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신인’ 아일릿(ILLIT)의 데뷔앨범이 발매된 지 한 달여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가 됐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1집 ‘SUPER REAL ME’가 4월 26일 기준 누적 판매량 53만 1838장(일반반과 위버스반 합산)을 기록했다.
아일릿의 이러한 음반 판매 성적은 이들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타이틀곡 ‘Magnetic’이 큰 인기를 끈 덕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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