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참고 기자회견 중에"… 아일릿 아트 디렉터, 어도어 민희진의 뉴진스 카피 주장에 보인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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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고 기자회견 중에"… 아일릿 아트 디렉터, 어도어 민희진의 뉴진스 카피 주장에 보인 반응은?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아일릿의 아트 디렉터의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민 대표는 “아일릿은 연예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고 아일릿은 ‘민희진 풍’, ‘민희진 류’, ‘뉴진스의 아류’ 등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문제제기를 하자 해임 통보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근데 안무가 진짜 똑같던데 안무가가 분노 표출하면 말 다 한 거 아니야?”, “비슷한 부분이 많은 건 사실인데”, "처음에 아일릿 나왔을 때 뉴진스 노래인 줄", “근데 아일릿은 약간 몽환적인 느낌이고 뉴진스는 청량 느낌이라 좀 다르긴 해” 등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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