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사 하이브와의 갈등을 겪고 있는 민희진이 심경을 고백했다.
민 대표는 현재 모회사 하이브와 갈등을 겪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어도어 민 대표와 부대표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살 더 빠졌나 봐"…박나래, 꾸준한 관리에 '톱모델' 한혜진도 인정(내편하자3)
"어느 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KT, 19일 롯데와 홈경기 '에픽하이' 시구
이승협 "1살 형 변우석과 말 놓기로…'선업튀' 끝나 호칭 고민중" (보석함)
활동중단→암 투병…70세↑ 원로 배우들 "건강하세요" 응원 쇄도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