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황정음, 생존게임 시작→악인들 분노 "악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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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황정음, 생존게임 시작→악인들 분노 "악마같은"

'7인의 부활'에서 황정음이 악인들을 상대로 데스게임을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8회에서는 복수를 위해 악인들을 지하 감옥에 가둔 금라희(황정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면서 금라희는 "자백이 힘들면 서로의 죄를 폭로하라"고 했고, 악인들은 서로를 물어뜯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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