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7회가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7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라희(황정음)와 황찬성(이정신)이 매튜 리(=심준석/엄기준)를 무너뜨리기 위한 공조 파트너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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