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9분 우측에서 사네가 때린 슈팅을 골키퍼가 막아냈다.
뮌헨은 한 골을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고, 4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강인에 이어 김민재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UCL 4강에 오르면서, 무려 19년 만에 두 명의 코리안리거가 4강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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