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고 먹튀로 통한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6골 2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도 부상으로 이미 시즌을 마감한 상태다.
맨유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마르시알을 내보낼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적설 뜨자 곧바로 올렸다' 브루노, 잔류 암시...맨유 유니폼 착용+깃발 흔드는 아들 영상 게재
10년 전 ‘레전드’ 사진 재현...레알 마드리드 MF, 관중석에 앉아 여유롭게 트로피 ‘찰칵’
[K리그1 라이브] 양민혁과 대적할 'NEW 대전의 아들'...도움 올린 06년생 윤도영 "지금 목표는 팀의 잔류"
결승전에서 졌는데 오히려 돈을 더 많이 번다?...‘거상’ 도르트문트의 큰 그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