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은 4월 13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 및 KT&G 임직원 봉사단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KT&G 제공 KT&G복지재단은 식목일에 맞춰 4월 13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2013년부터 북한산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북한산 국립공원 일대에 총 1만50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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