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스펜스는 올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높은 기대를 안고 토트넘에 온 스펜스는 점점 미래가 사라지고 있다.리즈 유나이티드에선 태도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페드로 포로가 오면서 복귀한 스펜스를 위한 자리는 없었고 리즈로 임대를 갔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은 여러 선수들을 보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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