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 비엔나 ‘임영웅 투어’에 “임영웅 씨가 꼭 가야 할 곳!”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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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 비엔나 ‘임영웅 투어’에 “임영웅 씨가 꼭 가야 할 곳!” 러브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MC이혜원이‘오스트리아 선넘팸’의 비엔나‘임영웅 랜선 투어’도중, ‘영웅 광장’이 등장하자“임영웅 씨가 꼭 가야 할 곳”이라며 적극 추천에 나선다.

더욱이 후강원은‘피아커’를 운전하는 마부를 비롯해 비엔나의3대 카페에서 일하는 직원,심지어는 비엔나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김소희 셰프에게도‘임영웅 깃발’을 선물하며‘건행’인사법을 전파한다.각종 음식과 디저트를 즐기면서도 임영웅의 포토 카드를 챙겨‘예절샷’을 찍는 모습에,샘 해밍턴은“두 사람은 이쯤 되면‘임영웅 홍보팀’으로 들어가야 해”라며‘리스펙’한다.모든 영상을 지켜본 안정환은“이 정도의 정성이면,임영웅 씨가 후강원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주셔도 될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투어 도중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임영웅을 적극 홍보한 후강원의‘임영웅 영업 현장’을 비롯해,임영웅에게 추천하는 비엔나의 각종 명소들은12일(오늘) 9시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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