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출연했던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의 근황이 포착됐다.
아누팜은 사진과 함께 "드디어 졸업했다.나의 이 업적을 나의 아버지에게 바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들은 "아누팜, 너무 축하해요", "우와 한예종 졸업이라니.대단하네요", "앞으로 더 활발한 연기 보여주세요", "아누팜 멋지네요", "'오징어 게임'때 모습이 아직도 새록새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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