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박성훈에 멱살+주먹…"주구장창 해인이 옆에 있을거야" (눈물의 여왕)

'눈물의 여왕' 김수현이 박성훈에게 경고를 날린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윤은성(박성훈 분)은 백현우(김수현)에게 "백현우씨, 아직 해인이 옆에 붙어있는 이유가 뭡니까?"라고 물었다.

백현우는 "나 많이 참고있으니까 그냥 가라"라고 이야기했다 윤은성은 놀란 모습을 보이더니, 백현우를 향해 "야"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