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110억 건물주였다.. 73억에 산 건물 시세 올라, 임대료만 무려 3700만 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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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110억 건물주였다.. 73억에 산 건물 시세 올라, 임대료만 무려 3700만 원 '충격'

이러한 요소들이 박민영 씨의 부동산 투자 성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박민영 씨의 가족법인은 이 건물로부터 예상 임대료로 보증금 5억원, 월 임대료 3700만원 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는 연 수익률 약 4% 에 해당하는 수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박 씨 가족의 투자가 상당히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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