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그녀는, "아이 학대는 고소부터 했다.의식 돌아오자마자 이런 것부터 보게 돼 참 신기하다.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하겠다"며, '명의 도용 금품 갈취'가 허위라고 주장한 이들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아름은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아이들 역시 남편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런데 이에 대해 몇몇 누리꾼들은 "금품을 갈취한 이는 명의 도용이 아닌 아름과 그 남자 친구인 것 같다"고 주장했으며, 유튜버 '연예 뒤통령 이진호' 또한 "아름의 남자친구가 아름이 임신했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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