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29)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마음이 없다.
페르난데스는 최근 맨유의 가장 성공적인 영입으로 평가받는다.
페르난데스는 2020-21시즌에 전체 58경기 28골 18도움이라는 엄청난 스텟을 기록했고 다음 시즌에는 맨유와 재계약까지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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