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5)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의사를 내비쳤다.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가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 가운데, 로메로는 출전 의사를 내비쳤다.
만약 로메로가 아르헨티나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되면 사실상 토트넘의 프리시즌을 소화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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