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며느리가 여기에?" 노현정,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깜짝 근황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뜻밖의 장소에서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손미나는 "오랜만입니다, 노현정 아나운서" 라고 인사를 건네자, 노현정은 반가움을 표하며 눈웃음으로 대신했다.
영상에서 자막으로 "이미 올라미나 올리브 오일을 매일 먹고 있는 그녀, 아침에 마시고 왔다면서 또..."라며 "너무 맛있다며 또...그렇게 맛있니 동생아?"라고 현재 자신이 판매하는 올리브 오일을 노현정 또한 즐겨 마신다는 정보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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