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주도하는 '조국신당'(가칭) 인재 1호로 영입된 신장식 변호사의 음주·무면허 운전 이력에 대해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직접 옹호했다.
이어 “17~18년 전에는 변호사가 왜 이걸 했어? 그때는 너무 가난했다.신장식 변호사가 너무 가난해서, 대리운전을 했다.대리운전을 하다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라고 말했다.
음주운전을 한번 했고, 그다음에 무면허 운전도 있다"라며 "이거는 사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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