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이행관리원 변호사 구인난…1명이 소송 253건 떠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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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이행관리원 변호사 구인난…1명이 소송 253건 떠맡아

미성년 자녀의 양육비 청구와 이행확보를 지원하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이행원) 소속 변호사들이 인력 부족으로 인해 1인당 한 해 평균 250건이 넘는 소송을 떠맡는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여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이행원 소속 변호사 1명이 담당한 소송은 253.2건이었다.

이행원 변호사 1인당 담당 소송 건수는 2015년 38.8건에서 2019년 113.8건, 2022년 208.7건 등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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