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vs타일러, '母 살해한 고3 아들' 사건에 살벌한 논쟁 (국민참견재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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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vs타일러, '母 살해한 고3 아들' 사건에 살벌한 논쟁 (국민참견재판)[종합]

22일 방송된 SBS '국민참견재판'에서는 서장훈, 한혜진, 이상윤, 타일러가 배심원으로 참여해 뉴스 속 사건에 대해 논쟁을 펼쳤다.

이날 '국민참견재판'에서는 아동학대 끝에 엄마를 살해한 고3의 사건이 소개됐다.

마약 투약 후 엄마와 이모를 살해한 19세에 대한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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