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10대가 엄마를 살해한 사건에 대해 분노했다.
22일 방송된 SBS '국민참견재판'에서는 서장훈, 한혜진, 이상윤, 타일러가 배심원으로 참여해 뉴스 속 사건에 대해 논쟁을 펼쳤다.
도진기 前판사가 소개한 사건은 10대 아들이 엄마를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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