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 아들 살해…테트라포드에 유기한 친모, 중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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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 아들 살해…테트라포드에 유기한 친모, 중형 구형

생후 3개월 된 아들의 얼굴에 이불을 덮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20대 친모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A씨는 2020년 12월 23일 0시께 태어난 지 3개월 된 아들 B군 얼굴에 이불을 덮어 숨지게 하고 같은 날 오전 7시께 숨진 B군을 포대기로 싸고 쇼핑백에 넣어 주거지 인근 한 포구 테트라포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피고인은 생후 3개월 친자를 살해하고 유기하는 등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고, 연인 관계의 사람들에게 각종 방법을 이용해 재산상 이득을 취득하는 범행도 저질렀다”며 “재범 수준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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