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에 4년 170억+α 제시…최고대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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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에 4년 170억+α 제시…최고대우 약속

한화 이글스는 최근 한국야구위원회 KBO를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류현진의 신분 조회를 요청했고, 류현진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라는 회신을 받았다.

류현진은 2013년 KBO리그 FA가 아닌 한화 소속 선수로서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빅리그에 진출했기 때문에 한국 야구로 복귀한다면 한화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류현진이 도장을 찍는 순간, 양의지가 2023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와 계약한 4+2년 최대 152억원의 종전 총액 기록, 김광현이 2022년 3월 빅리그 생활을 접고 SSG 랜더스로 복귀하며 사인한 4년 최대 151억원의 종전 평균 연봉(37억7천500만원) 기록을 훌쩍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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