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자 56명 독학사 최종합격…한동훈 "배움의기회 제공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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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자 56명 독학사 최종합격…한동훈 "배움의기회 제공도 임무"

법무부는 2023년도 독학학위제(독학사) 학위취득 시험에서 교정시설 수형자 56명이 최종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청사 전경 (사진=뉴스1) 독학학위제는 독학자가 스스로 공부해 전공과목에따라 총 4과정의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하는 제도다.

이에 안양교도소 등 총 38개 교정시설의 수형자들이 지난 1년 동안 일과시간 외에 독학으로 공부해 국어국문학 등 총 11개 전공과목에 대해 시험을 봤고 이날 총 56명이 4과정을 모두 합격해 내년 2월에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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