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잔나비가 미국 관객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2부에서는 밴드 잔나비가 뉴저지 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밴드 잔나비 최정훈은 "이번에 들려드릴 곡은 저희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그리고 또 개인적으로 가장 사랑하는 곡 중 하나다"라며 곡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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