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스케이트 최광호, 남자 스프린트 1000m 금메달…정철원 銀 [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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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스케이트 최광호, 남자 스프린트 1000m 금메달…정철원 銀 [항저우AG]

롤러스케이트 최광호(30·대구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스프린트 1,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광호는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9초497초의 기록으로 대표팀 동료인 정철원(27·안동시청·1분29초499)을 0.002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최광호는 "2026년에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롤러스케이트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이번 대회를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라며 "지난 4개월 동안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이번이 은퇴 무대라는 각오로 집중 훈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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