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지나간 길거리에는 반지하, 1층 상가에서 침수로 못 쓰게된 가구와 가전, 옷 등이 나와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하지만 침수피해를 입은지 한 달여가 된 현재 폭우로 인한 상처는 곳곳에 남아 있었다.
침수됐던 반지하 집들은 여전히 비어있는 곳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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