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AI·스마트설비 기업과 356억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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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AI·스마트설비 기업과 356억 투자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모레(Moreh)와 도시·산업용 스마트 기계설비 전문기업 (유)한국기계설비기술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전북에 생산 및 연구 거점을 새로 구축하고, 총 356억 원(모레 206억·한국기계설비기술 150억)을 투자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전북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생산·연구시설을 구축하고, 설계·제조·엔지니어 분야를 중심으로 약 40명의 직접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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