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잠재적 우려만으로 가두려 한다면, 제2의 타다 금지법 사태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닥터나우 방지법'을 두고 업계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정면 반박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현재 논의 중인 약사법 개정안이 과거 벤처업계를 강타했던 '타다 금지법'과 판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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