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정면충돌'→친구에서 적으로…'절친' 레길론, 메시 동료로 오피셜 '공식발표'+인터 마이애미와 2년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흥민과 '정면충돌'→친구에서 적으로…'절친' 레길론, 메시 동료로 오피셜 '공식발표'+인터 마이애미와 2년 계약

손흥민(33·LAFC)과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절친 세르히오 레길론(29)이 적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손흥민을 상대한다.

인터 마이애미가 1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레길론의 입단을 발표했다.

이후 레길론은 세비야 임대 시절인 2019-2020시즌 팀의 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이후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해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