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의 남편인 김병우 감독이 신작 ‘대홍수’ 공개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다미, 박해수, 권은성 배우, 김병우 감독이 참석했다.
김 감독은 작품에 대해 “재난과 SF가 복합적으로 얽힌 영화다.두 장르의 재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며 “개인적으론 시청자들이 영화에 대해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영화로 기억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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