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수가 당원 시스템을 통한 통계 집계 이후 최다인 96만3천2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비를 내는 당원 수는 작년 11월 30일 기준 74만 4천354명에서 올해 4월 4일 71만 1천528명으로 줄었다가 장동혁 대표가 선출된 전당대회가 열렸던 지난 8월 26일 기준 75만 1천30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3개월 이상 당비를 낸 당원인 '책임 당원'은 전당대회일보다 5만 3천995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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