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우 김다미, 박해수, 권은성과 김병우 감독이 참석했다.
김 감독은 "재난 장르와 SF 장르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그 두 개의 장르가 갖고 있는 재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라며 '대홍수'만의 매력 포인트를 짚었다.
김다미는 인공지능 개발 연구원이자 거대한 대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안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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