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클럽에서 성추행을 당한 적 있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언니는 내가 진짜 왁스인 줄 안다.왁스 대신 영화 OST를 부른 건데 제가 왁스인 것처럼 립싱크를 해서 마케팅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그때 저를 안무 연습실로 데려갔는데 제가 너무 뻣뻣했다"며 "그래서 나를 홍대 클럽에 데려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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