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가고 황신혜 온다.
7년간 큰 사랑을 받아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오는 22일 최종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황신혜 외에도 각기 다른 배경과 연령대의 싱글맘들이 출연하여,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지혜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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