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가 영화 ‘대홍수’를 택한 이유와 수중 촬영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그런 면에서 흥미를 느꼈다.그리고 김병우 감독님이 이번 영화를 만든다면 새로운 영화가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극 중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부투하는 연구원 안나 역을 맡은 그는 “모성애의 마음을 느끼는 게 중요했기 때문에 내 본능을 많이 믿으려고 했다”면서 “과연 내가 어머니의 마음을 전부 이해할 수 있을 연기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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